NSA가 진행해오고 있는 그래피티가 아닌 GIF-ITI라고 불리는 그의 작품들은 온라인으로 공개될 GIF 이미지를 위한 오프라인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ART
따뜻하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Mark Borthwick의 사진들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있는 사진작가, Mark Borthwick은 어떤 조명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연광만으로 사진의 색감을 만들어낸다.
최소한의 표현으로 본질을 말하는 Pejac의 벽화
“우울과 유머는 내 작업의 동력이 된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단순히 미관에 의지하지 않는 본질적이고 시적인 언어를 창조해낸다.”
Follow this! 기발한 콘셉트의 레고 아트 @adlysyairi
아들리 샤이리 램리(Adly Syairi Ramly)의 인스타그램은 레고로 또 다른 문화를 표현해냈다.
27세에 요절한 ‘소년’, Dash Snow의 사진들
Dash Snow(1981 ~ 2009)는 사진의 예술적인 가치를 탐닉하던 당시 포토그래퍼들에게 엿이라도 먹이듯, 거칠고 삐딱한 시선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사진계에 충격을 던졌다.
기억 속의 영화를 8Bit로 만나보자
시네픽스(Cinefix)는 고전 SF 스타트랙을 시작으로 킬 빌, 포레스트 검프, 샤이닝 등 장르를 불문한 많은 명작 영화를 8비트로 재탄생시켰다.
리오넬 메시,데미안 허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함께한 자선행사 아트워크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현재 미국과 일본, 양국의 팝아트를 대표하는 데미안 허스트(Demian Hirst),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는 최근 자선 경매를 위한 협업 작품을 제작했다.
수채화로 구현한 픽셀의 세계
뉴욕 기반의 팝 아티스트 아담 리스터(Adam Lister)는 우리에게 익숙한 비주얼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구성했다.
누드의 원근법, Bill Brandt의 사진들
영국의 사진가 빌 브란트(Bill Brandt : 1904 ~ 1983)가 1961년에 출판한 사진집, ‘Perspective of Nude’는 초광각 렌즈를 사용해 여성의 나체를 초현실적으로 나타냄으로써 당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81년의 뉴욕 지하철을 담은 Christopher Morris의 사진들
현재 세계를 무대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전문 포토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모리스(Christopher Morris)는 1981년 당시 뉴욕에 맴도는 범죄 요소에 주목했고, 지하철은 그런 그에게 있어 가장 적절한 소재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14 사진 컨테스트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공식 웹사이트에 당당히 이름을 내건 우승자 세 명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대구의 스트릿 아티스트, FUGHAZI 기소
대구를 중심으로 영남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릿 아티스트 FUGHAZI가 지난 12일, 검찰로부터 재물손괴죄로 200만원 벌금형에 기소되었다.
스케이트보딩의 예술성을 극대화시킨 포토그래퍼 Fred Mortagne의 영상
최소한으로 최대한을 표현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이 혹독한 예술 장르에서 흑백 사진, 그리고 스케이트보드라는 두 가지 요소로 정체성을 극대화시킨 사진작가 Fred Mortagne.
한국 조직폭력배들의 궤적을 좇은 양승우의 프로젝트, ‘The Best Days’
한국 조직폭력배들의 궤적을 좇은 포토그래퍼 양승우의 개인 프로젝트 ‘The Best Days’.
Shusei Nagaoka의 공상 과학 일러스트레이션
일본인 슈세이 나가오카(Shusei Nagaoka)는 1970-80년대에 활발히 활동한 일러스트레이터로, 당시의 영화 포스터나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에 공상과학적인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