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폴록 작품 카테고리에 없던 새로운 작품의 등장.
ART
2023.03.29
잭슨 폴록 작품 카테고리에 없던 새로운 작품의 등장.
도자기로 구운 리자몽부터 금속공예 갸라도스까지.
프리츠커, 데이비드 치퍼필드 그리고 건축.
마트에서 과일 고르는 도깨비와 호텔에서 헤엄치는 인면어를 만나보자.
‘아침을 깨우다(Morning is Broken)’의 진짜 의미.
작게 볼수록 더 잘 보인다.
Ape의 작품은 꽤나 Hype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까?
코로나로 인해 멈춰있던 시간이 재회를 준비하는 시간이었음을 보여준다.
“지구는 둥그니까 세상도 둥글게 보아야 해”
Polychronic: 멀티태스킹 수행가능한, 동시에 다중 사무를 처리할 수 있는.
근대 건축물들이 점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힙합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예술계의 봉이 김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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