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스케이터/필름 메이커 세바스티앙 린다(Sebastian Linda)가 자신의 새로운 필름 “The Journey of the Beasts”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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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영국 런던 길거리에서 이루어진 ‘GIFs Go Wild’
Guus ter Beek과 Tayfun Sarier으로 이루어진 크리에이티브 팀, 인 리턴(In Return)은 영국 런던 길거리에서 재미난 실험을 했다. 변화하는 GIF 그래픽 오브제를 길의 전신주, 전화 부스 등에 설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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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Benny Gold와 전 세계 60인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비행기 아트워크
종이 비행기 로고로 우리들에게 친숙한 의류 브랜드 베니 골드(Benny Gold)의 창립자인 베니 골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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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폴란드의 여성 그래피티 아티스트, Natalia Rak이 그리는 거대한 벽화
나탈리아 락(Natalia Rak)은 굉장히 큰 스케일의 벽화를 그리는 폴란드의 여성 그래피티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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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런던의 스트릿 아티스트 Shok-1의 무지개 X-Ray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스트릿 아티스트 Shok-1은 에어로졸 스프레이를 가지고 강렬한 이미지의 그래피티를 연출한다. 실사 X-Ray를 보는 듯한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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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RVVSM과 MHV의 새로운 영상 프로젝트 ‘RVVSM By MHV’
스케이트보드는 수많은 필르머들에 의해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서도 그 모양새를 갖췄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영상 프로덕션 ‘MHV’와 스케이트보드 디스트리뷰션 ‘RVVSM’이 이번 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RVVSM By MHV’프로젝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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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콜라주와 Trippy한 색채로 완성되는 Nick Thomm의 일러스트레이션
Nick Thomm은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이름을 알린 호주의 아티스트, 디자이너 및 SRC783 매거진의 공동 설립자다.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무심한 콜라주와 화려한 색깔로 대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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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괴기스러운 8비트 도트 영상의 뮤직비디오 “Our Fires”
실험적인 뮤지션 Plurabelle의 곡, “Our Fires” 영상은 당시의 8비트 영상의 느낌으로 만들어진 괴기스럽고 직관적인 뮤직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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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칠레 태생 Dasic Fernandez의 화려한 스트릿 아트
칠레 태생의 Dasic Fernandez는 힙합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자라 13살부터 태깅을 시작한 스트릿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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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로버트 월러스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Ladi6의 “Hold Tight”
뉴질랜드 출신의 소울 싱어, Ladi6의 “Hold Tight”이 감독 로버트 월러스(Robert Wallace)에 의해 재치 있는 애니메이션 비디오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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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Follow this! 음식으로 만드는 기발한 아트워크 @tishacherry
음식으로 아트워크를 만드는 Tisha Cherry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기발하고 감각적인 작품들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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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미래, 인터넷, 가상 현실을 주제로 만든 실험적인 영상 ‘Advanced Truth’
미래, 인터넷, 가상 현실을 주제로 만든 실험적인 영상 ‘Advanced Truth’는 잠재의식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과 요소들을 인터넷 아트워크의 은유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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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순간의 정수를 담아낸 Shinichi Maruyama의 사진들
신이치 마루야마(Shinichi Maruyama)는 첨단 촬영 기법을 바탕으로 잉크, 물과 같은 액체와 인간의 동작을 소재로 추상적인 사진을 구현하는 일본의 사진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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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NYCHOS와 함께한 Volvo Art Session 2014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아트 런 마케팅을 진행하고있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 볼보(Volvo)에서 최근, Nychos와 함께 한 ‘Art Session 2014’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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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Jean-François Rauzier의 하이퍼 포토, 디지털 사진이 구현한 공상 세계
파리 태생의 포토그래퍼, 장 프랑소와 로지에(Jean-François Rauzier)는 회화와 사진의 접점에서 하이퍼 포토(Hyper Photo)라는 사진 양식의 새 지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