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팀’의 현실판.
ETC
2017.06.27
‘클래식 팀’의 현실판.
콘솔로 즐기던 게임의 모바일 이식 소식은 언제 들어도 즐겁다.
북미 게임 시장의 흥망성쇠를 주도한 Atari의 재도전.
실패 대잔치.
2020년 개장한다.
Sony가 또 굉장한 걸 만들어냈다.
뭐니 뭐니 해도 가방은.
이젠 물 속에서도.
폭탄 받아라!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으니까.
재작년 6월 첫 발간을 시작해 1년에 한 권씩 어느덧 세 번째다.
멍청하면 허세도 못 부린다.
섭템포는 물론이고, 이지 부스트와 에어 조던 등 못 만드는 것이 없다.
‘2005 – 2017’
알 만한 남자는 다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