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말을 쭉 달린다.
EVENT
2020.08.01
8월 주말을 쭉 달린다.
그는 디자인 신화로 일컬어지는 바우하우스의 주역이다.
하나의 장르가 된 조대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의 ‘염원’.
작가가 밟아온 여정의 길을 뒤따라가 보자.
이번 주말,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 집에 놀러 와!
SAVE THE HENZ & MODECi.
KR Funky가 무엇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스케이트보딩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이야기.
1994년부터 30년에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런던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라디오, 린스 FM과 함께.
상업적인 압력과 포스터의 관습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창작물.
주얼리 전시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전국 13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일명 조대와 친구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