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팝아트와 도쿄의 미학.
FASHION
2019.01.22
혁신적인 팝아트와 도쿄의 미학.
Valentino의 전통과 Undercover의 자유분방함이 시간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서로를 마주하다.
일본의 색을 잔뜩 머금었다.
다양한 스트리트웨어 패션을 통해 PUMA CELL ENDURA를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곽재식이 채집한 한국 괴물 282종을 이강훈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소개한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대한 찬사의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스니커.
조용한 혁명.
미래의 테크웨어 신에 혁명을 일으킬 소재.
지난 Complexcon2018에서 화제를 끈 그 스니커.
해를 거듭할 수록 뚜렷해지는 비건 패션의 흐름.
HYKE의 세련된 감도를 더한 기능성 의류.
그녀의 창의력에 한계란 없어 보인다.
과거로 향하는 Cav Empt만의 창의적인 접근법.
한국 팬에겐 각별할 디자인.
당신의 겨울철 패션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