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s Sportwear가 제작한 최초의 슈프림 의류는 크루넥과 풀오버 후디였다.
FASHION
2017.10.18
Brents Sportwear가 제작한 최초의 슈프림 의류는 크루넥과 풀오버 후디였다.
각종 패턴과 파격적인 컬러웨이 대신 선택한 Supreme의 묘수.
발랄함이 잔뜩 밴 레트로 컬렉션.
피자 배달 파우치의 보온 효과를 고스란히 옮겼다.
간결하지만 단단하게.
FW 17 에디토리얼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각종 문화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
파운더 Jun Song이 SEOUL2K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
기대와 우려 사이에서.
‘GOOD FOR HEALTH, BAD FOR EDUCATION’
러시아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보다 차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미국 차량 수리공의 의복을 그대로 가져온 것 마냥 투박함이 온 곳 베어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스케이트보드 슈즈의 재림.
마치 오래된 빈티지 의류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색감.
항만도시 특유의 정취를 만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