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으로 향해나가고 있는 이 브랜드의 앞날을 주목해보자.
FASHION
2017.05.11
점진적으로 향해나가고 있는 이 브랜드의 앞날을 주목해보자.
프랑스 대선 직후 출시되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Ian Connor도 자랑하는 신발.
골라 입는 재미.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다’.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 단단한 축으로 자리 잡은 Obey.
왜 하이탑으로 출시하는지 나이키의 상술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흰색과 초록색, 두 가지를 메인 컬러로 깔끔하게 이루어졌다.
“언젠가 신발이 나온다면 영광이고, 그 순간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360 Sounds의 MC Make-1과 Maalib이 모델로 나섰다.
손오공, 용신, 사성구, 드래곤볼 레이더 등 총 여덟 가지 앙증맞은 모습을 담아냈다.
1950년대 캘리포니아의 무드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공식 오픈 날짜는 오는 5월 5일.
Kendrick Lamar의 또 다른 자아, ‘Kung Fu Kenny’를 테마로 제작했다.
금색 섭템포로 구설에 오른 Neymar가 한없이 부러웠다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