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을 그래픽으로 형상화해 의류 곳곳에 새겼다.
FASHION
2016.12.05
새 앨범을 그래픽으로 형상화해 의류 곳곳에 새겼다.
단순한 디테일만으로 꽤나 근사한 스니커를 만들어 냈다.
스토어에 입장하기 위해 늘어선 행렬은 그 영향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영화 스페이스 잼의 개봉 20주년을 맞는 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색상마다 혀 부분에 다른 자수를 삽입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국산 스포츠웨어 브랜드 FILA가 해외, 특히 일본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레저 웨어와 영국의 클래식 스타일을 적절하게 혼합했다.
뉴욕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Alltimers.
복잡한 디자인을 피하고 색상 역시 절제된 사용으로 깔끔하고 담백함을 배가시켰다.
미처 소진하지 못한 끊임없는 창작욕을 한껏 불태웠다.
연일 차가워지는 날씨 속에서 견고함으로 무장한 브랜드의 멋은 더욱 빛을 발한다.
패션과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현대 미술를 한데 모았다.
J1A-GT는 지금껏 탄생한 모든 아크로님 재킷의 원조가 되는 모델이다.
이전에 비해 꽤 큰 볼륨감을 자랑한다.
멈출 수 없는 삼 선 사랑, 카모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