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공포 영화 같은 그런지 스타일.
FASHION
2023.03.20
한 편의 공포 영화 같은 그런지 스타일.
나이젤이 보여줄 미래, 그 예고편이 시작됐다.
키보드, 이제는 신어 보자.
프레피한 유인원으로 돌아왔다.
가방을 넘어 의류까지.
컬러, 소재, 볼륨감의 대비로 이루어낸 과감함.
릭 오웬스식 레그 워머.
“This is a_ _cruel world. And yet… …so beautiful…”
점프력 상승?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2’를 중심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활짝 펼쳐지는 데님.
셀레브리티 패션과 3D 프린팅의 만남.
인류 최후에 입을 수 있는 옷들로 디자인했다.
ADIDAS CONSORTIUM x KASINA x THE MASTER; KIMJUNGGI
한국에서 느끼는 유럽산 키치 &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