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만들어낸 소규모 서브컬처 브랜드.
FASHION
2020.01.29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만들어낸 소규모 서브컬처 브랜드.
엉망진창 디자인이 어쩌면 파티에 더 어울릴지도.
폰허브는 볼 수 없어도 굿즈는 구매할 수 있다.
무려 Frank Ocean이 등장한다.
오는 1월 22일, 그의 마지막 파티를 기대해보자.
새해부터 이렇게 강하게 밀고 나와도 되는 걸까?
서구 마초주의 문화에 반기를 들다.
벌써 그들의 새로운 영감이 기다려진다.
매장이 아닌, 브랜드로서 오프닝 세리머니만이 남을 예정이다.
먼저 담아야 내 것이 된다.
팔방미인의 새로운 도전.
Still Going Strong.
그 로고만으로도 상징적인.
마치 한 편의 현대무용 작품을 연상케 한다.
퀴어 문화를 지지하는 그들의 독특한 런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