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아웃도어를 대하는 방식.
FASHION
2020.01.14
그들이 아웃도어를 대하는 방식.
7개 도시, 7개 콜라보레이션, 7개 매장 그리고 7번의 레이브.
그는 이미 아디다스 Ozweego로 자신의 흥행력을 증명한 바 있다.
귀여운 티셔츠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들의 심볼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
개인과 브랜드 간의 벽을 허물다.
여섯 친구를 색상으로 정의했다.
Stussy랑 같이 입어줘야.
그의 역량은 어디까지?
제대로 큰일 났다.
각 브랜드의 정체성이 돋보인다.
모피 거장의 부재.
어퍼를 가로지르는 녹색 스우시.
번개 맞은 교복?
환경과 기술을 모두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