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스트리트 브랜드와 섹스 컬처 매거진의 조합.
FASHION
2019.06.25
전통적인 스트리트 브랜드와 섹스 컬처 매거진의 조합.
부산에서 서울로 이어진다.
탁월한 재료와 꼼꼼한 디테일로 완성된 컬렉션.
늦은 밤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배회하고 싶은 컬렉션.
덩크와 더불어 블레이저도 출시한다.
드디어 나왔다.
오래 기다려온 협업인 만큼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
현재 중국에 등록된 슈프림 상표권만 80여개에 달한다.
‘ICONS’라 명명했다.
A-COLD-WALL*, DOVER STREET MARKET과의 협업까지.
90년대 중반 POLO SPORT의 아이코닉 피스들에 대한 헌신.
이번 컬렉션은 홍콩의 딸, 故매염방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로고로 변주를 줘 Reebok Classic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환경도 지키고 내 지갑도 지키고.
과연 반팔 티셔츠만큼 시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