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데 악당, 조니가 돌아왔다!
FILM
2020.06.29
가라데 악당, 조니가 돌아왔다!
2020 여름, 좀비떼가 온다.
얼굴만 봐도 웃긴 윌 페렐의 신작.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여파로 문화 콘텐츠들이 재평가되고 있다.
영화 내내 등장인물들은 단 한 번도 서로 접촉하지 않는다.
록키 자신이 회상하는 40년전 이야기.
르자의 해설을 통해 무당파의 흔적을 뒤쫓아보자.
디스토피아 명작의 귀환.
“역사의 악순환은 과연 멈출 것인가?”
동양계 이민자 소녀의 성장기를 환상적으로 표현해냈다.
폰허브의 도전은 계속된다.
‘Gabagool’의 뜻을 아직도 모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