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의 명작.
FILM
2020.03.05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의 명작.
다시 한번 페르소나 김민희와 함께.
올해로 “프렌즈” 방영 25주년.
왕가위 미학의 유통기한은 아직도 유효하다.
2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프로 대칭러.
봉준호의 ‘계획’을 넘어선 영광.
봉준호는 ‘계획’이 다 있구나…
그의 손가락 끝에서 모든 소음은 음악이 된다.
농구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포스트 말론의 첫 연기 도전.
가장 무서운 기생충은 ‘생각’이다.
드라큘라가 등장하면 유리를 깨뜨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