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의 원작.
FILM
2020.04.08
“새벽의 저주”의 원작.
영화도 현실도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왜곡된 이미지의 향연을 온라인으로.
Can’t Touch This, Just Laugh!
비틀즈의 마지막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거장이 뒤돌아 본 세 친구의 우정.
그녀의 수상이 지닌 의미는?
뉴저먼시네마를 대표하는 거장 Werner Herzog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플랫폼은 새로운 컨텍스트를 제공할 것인가.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의 명작.
다시 한번 페르소나 김민희와 함께.
올해로 “프렌즈” 방영 25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