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환경운동가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의구심을 품게 하는 이중성.
FILM
2019.12.31
젊은 환경운동가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의구심을 품게 하는 이중성.
마블 + 해리포터 = ?
Au revoir, Anna Karina 1940-2019.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패션에서 가상 현실의 세계로.
십수 년간 이태원을 지켜 온 세 여성. 그리고 이들의 삶을 품은 이태원.
4분짜리 감동의 상봉.
이제는 해외 영화계까지 번진 K팝의 불길.
영화계에 존재감을 입증하려는 NETFLIX의 행보.
힙합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40년대생이 몰려 온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