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강자일 줄 알았던 스트리밍 거인이 휘청했다.
FILM
2019.07.20
절대 강자일 줄 알았던 스트리밍 거인이 휘청했다.
음악과 영화를 동시에 ENJOY.
깔깔티비라는 다소 오글거리는 이름의 채널과 함께.
감독의 태도를 두고 해외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봉준호’가 하나의 장르가 되다.
TV 엔터테인먼트의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국가간 갈등이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끔찍한 사건.
그래, 될 때까지 해보자!
(불)(불)(불) (번개)(번개)
폴리스 버디 무비의 대표적인 작품.
마지막 인사.
전통과 혁신의 화해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