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이 미디어 공룡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FILM
2019.01.24
연초부터 이 미디어 공룡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동일한 사건을 각기 다른 관점으로 조명하는 Netflix와 Hulu.
제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새로운 살인마.
“모든 칠드런들에게 축하합니다.”
주인공은 애쉬다.
Say My Name.
할리우드 영화의 장면을 오스만 세밀화라는 형식으로 꾸준히 패러디한다.
다양한 색을 중심으로 제작한 패키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HISTORY WILL BE MADE.
바스키아의 10대를 만든 뉴욕과 그의 친구들.
두 예술가의 격의 없는 교감.
다듬어지지 않은 일상적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