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 대의 아이폰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
MUSIC
2016.02.11
단 두 대의 아이폰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
자신이 래퍼라고 말하는 이들이 넘쳐나는 요즘, 훌륭한 기술뿐만 아니라 굳건한 태도를 가진 래퍼는 손에 꼽는다.
ZelooperZ의 음악은 정제되지 않은 날 것에 가깝다.
“Harlem Shake”의 프로듀서, Baauer의 정규 앨범 발매가 임박했다.
SoundCloud가 사용자의 음악적 취향을 분석한 Station 서비스를 시작했다.
참가접수는 3월 7일까지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8세 이상의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Novelist는 가까운 장래에 내로라 하는 래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
다른 뮤지션들의 비트에 랩을 얹은 Hodgy Beats의 ‘lofi’ 시리즈를 주목해보자.
IMLAY의 장기인 동양적인 비트를 바탕으로 CIFIKA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유기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JD’를 향한 흑인 랩스타의 헌사를 직접 감상해보자.
이상한데 멋있는 그녀.
출연진 모두 Sia의 가발을 쓴(심지어 Questlove까지!)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
고차원 CG와 인체의 아름다움.
어린 나이지만, 깊은 성찰이 녹아든 “Blue Lights”는 그녀의 자기 고백적인 데뷔곡이다.
Kanye West가 일곱 번째 정규 앨범 [WAVES]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