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DJ 듀오, 덕 소스(Duck Sauce)가 새로운 EP [Duck Droppings]를 공개했다. 춤을 추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는 그들의 디스코 바이브를 즐겨보자.
MUSIC
시원한 Schoolboy Q의 뮤직비디오 “Man of the Year”
이번 뮤직비디오 “Man Of The Year”에서는 그의 상징하는 아이템은 다양한 버켓 햇과 많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을 확인할 수 있다. 2월 발매될 스쿨보이 큐의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도 역시 블랙 히피의 영향력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랩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 “모두의 마이크”
모두의 마이크”는 랩을 하고 싶지만 할 자리가 없는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새로운 자리로써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합정동에 위치한 PBROSOUND 스튜디오에서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뉴욕의 지하철에서 디제잉을 하다 “J Train To Marcy”
아버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TJ Mizell은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그의 Djing 장비를 가지고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남겼다.
2014 새해를 여는 고마운 선물, 김아일의 “Girlslike”
씬의 기대주, 김아일(QIM ISLE)의 두 번째 싱글 “Girlslike”이 공개되었다. 다양한 신스를 기반으로 마치 어떤 이미지와 색감이 그려지는 듯한 “Girlslike”은 상당히 감각적인 트랙이다.
브로드웨이에 등장한 2Pac의 뮤지컬 “Holler if Ya Hear Me”
2014년 5월부터 힙합 뮤지션 2pac의 뮤지컬 “Holler if Ya Hear Me”가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한다. 이 뮤지컬은 2Pac의 인생사에 촛점을 맞춘것이 아니며 “우정,가족,복수,변화,희망”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는 점이 흥미롭다.
차세대 영국 EDM 뮤지션 Anushka의 “Never Can Decide” 뮤직비디오
“Never Can Decide” 뮤직비디오에서 겨울에 더 매력적인 Victoria의 보이스와 Max가 만들어낸 말랑말랑한 사운드를 느껴보자.
Sharon Jones & The Dap-Kings의 “Stranger To My Happiness” 비디오
섀런 존스 & 더 댑-킹스(Sharon Jones & The Dap-Kings)의 새 앨범 [Give The People What They Want ]의 싱글, “Stranger To My Happiness”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SIMO의 새로운 트랙 “Hattori Hanzo”
래퍼/프로듀서 시모(SIMO)가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간만에 랩을 얹은 트랙인 “Hatori Hanzo” 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음울한 분위기에 트랩(Trap)사운드, 그리고 거기에 ‘약’을 한 듯한 랩까지, 마치 A$AP SIMO를 보는 것 같다.
Dj Premier의 Top 20 Songs Of 2013
‘당산대형’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가 자신이 선정한 Top 20 Songs Of 2013을 공개했고 그의 리스트는 당연히 모두 힙합 트랙으로 채워졌다.
TeamSupreme이 만들어 가는 비트 챌린지 게임
그들은 매주 비트 챌린지를 펼치는데, 참가 아티스트들이 월요일에 BPM과 두 개의 샘플을 정해서 이것을 바탕으로 1주일 안에 자신의 트랙을 만들고 최고의 비트를 선정한다.
HIPHOPPLAYA SHOW 2013 풀버젼 공개
4시간에 달하는 이번 영상에서 현재 한국 힙합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SBTRKT의 75초 트랙, “Runaway” 공개
자신의 카운트다운 믹스 셋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곡은 75초의 짧은 플레이 타임에 차분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담았다.
360Sounds와 MHV가 합작한 프로듀서 서바이벌 프로젝트, Headroom Rockers
우리 동네 파티의 대명사, 360Sounds와 독특한 비주얼로 인지도를 쌓아가는 영상 팀MHV가 합작한 프로듀서 서바이벌 프로젝트, ‘헤드룸 락커스(Headroom Rockers)’의 전모가 공개되었다.
Large Professor의 인사 영상, 트리뷰트 믹스셋 공개
1990년대 골든 에라의 전설적인 MC들에게 비트를 건네준 전설의 프로듀서, 라지 프로페서의 내한은 그 때 그 시절 힙합에 열광했던 올드팬들에게는 크나큰 희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