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모든 것의 피날레.
MUSIC
2024.07.10
어쩌면, 모든 것의 피날레.
힙합과 일렉트로닉, 각 신이 주목하는 아티스트가 모여 완성한 앨범.
덥과 앰비언트의 역설적 교차.
풍성하게 펼쳐지는 ‘도피’의 이야기.
8월 공개될 두 번째 앨범의 수록곡이다.
베일에 쌓인 다작 그룹의 귀환.
솔로 프로젝트로서는 18년 만.
도로 안전 문제를 꼬집는 “INDO”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I just wanna dance all night away”
한국의 낯익은 거리를 누비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과거와 과잉을 경유하는 새로운 서사.
집단적 희열의 재해석.
아키라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19곡.
고유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클럽 문화와 나이트라이프.
온정의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