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카트를 끌고 다닌 지난 10개월간의 분투.
EVENT
2024.05.29
길거리에서 카트를 끌고 다닌 지난 10개월간의 분투.
공상과학과 로파이를 테마로 한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아름다움을 축복할 때입니다. 당신은 무료 와퍼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독립 음악가로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
파타의 본류인 수리남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6월 1일을 마지막으로.
“공각 기동대 SAC_245″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지.
공주 구도심, 풍류의 원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초청쇼.
서울의 현재를 담아낸 9곡.
소리를 좇는 밤의 횡단자.
인문학적 관점으로 밈의 과거를 되짚는다.
1965년 제작된 일본 괴수 영화 “프랑켄슈타인 대 지저괴수 바라곤”이 등장한다.
명백하고 단순하며 우아한 조형 언어.
철원과 DMZ의 장소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오랜 시간 의학과 함께해 온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