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폐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레이브와 함께.
EVENT
2024.05.24
서울대학교 폐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레이브와 함께.
김춘수의 ‘꽃’ 같은 음악.
가볍고 경쾌한 공연 한 편을 함께한 기분.
C는 배꼽, F는 목주름, O는 젖꼭지로 구성됐다.
드럼 앤 베이스 디제이였던 국민 앵커의 과거.
모데시에서 펼쳐지는 댄스 음악의 향연.
7월 촬영 돌입 예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이번 주 토요일 팝업 스토어에서 첫 등장을 알린다.
낭만적인 소비에 관한 찬가.
댄서이자 뮤지션, 프로그래머, 드라마트루그, 안무가, 그래픽 디자이너의 참신한 작업물.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한 누자베스 표 낭만.
손맛에서 우러나는 디테일.
컬트적 인기를 끌었던 [Almighty So]의 시퀄.
하스미 시게히코, 구로사와 기요시, 아오야마 신지가 몸담았던 그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