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뒤흔들었던 스트리트 컬쳐 제품들을 총망라, 252페이지에 걸쳐 200여 가지의 제품들을 한데 모은 서적, 올 곤(All Gone)을 주목해보자.
ETC
2015.01.07
ARTICLE
EVENT
2015.01.07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돌아온 #Dipcoin의 두 번째 파티!
홍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는 파티 브랜드, 딥코인(Dipcoin)의 두 번째 파티가 오는 1월 17일, 홍대 큐보(Q.VO)에서 열린다.
ETC
2015.01.07
특명! 프로젝트 맵핑으로 인간의 얼굴을 바꿔라
공상과학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현실로 옮겨지고 있는 요즘, 인간의 얼굴에 프로젝트 맵핑을 선보인 이번 영상은 프로젝트 맵핑 기술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
EVENT
2015.01.06
MIXMIX TV와 ‘The Midnight Beats’ 파티의 만남
2014년 2월에 시작해 1년 동안 수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장소에서 영상을 만들어온 믹스믹스가 어떤 방식으로 ‘The Midnight Beats’ 파티를 조명할지 이번 주 목요일, 직접 확인해보자.
FASHION
2015.01.06
다양한 소재의 집약, Packer Shoes x Asics Gel Lyte V
아식스(Asics)와 미국의 유명 스니커샵 패커 슈즈(Packer Shoes)가 지난 젤 카야노 협업에 이어 젤 라이트 5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EVENT
2015.01.06
Tycho과 Chet Faker의 내한공연을 선보이는 공연기획사 Fake Virgin Seoul
그동안 강단 있게 자신의 사운드를 만져온 뮤지션들을 서울에 초빙한 Fake Virgin Seoul 덕에 2015년 1월 역시 즐거운 라이브 공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
BODYMOVE
2015.01.06
한 해를 정리하는 5BORONYC의 2014 몬타지 비디오
뉴욕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5BORONYC에서 2014년, 한 해를 정리하는 Montage 영상을 공개했다.
MUSIC
2015.01.05
칸예 웨스트와 폴 매카트니가 합작한 발라드, “Only One”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최근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와 함께한 발라드 트랙 “Only One”을 공개했다.
FASHION
2015.01.05
2015년, 양의 해를 맞이한 STUSSY의 Year of Sheep 캡슐 컬렉션
스투시 재팬(Stussy Japan)은 2015년, 양의 해를 기념해 ‘Year of Sheep’ 캡슐 컬렉션을 발매했다.
MUSIC
2015.01.05
A$AP Rocky의 새 싱글 “Lord Pretty Flacko Jodye 2”
꽉 찬 신시사이저가 마치 클럽의 레이저처럼 느껴지는 그의 싱글, “Lord Pretty Flacko Jodye 2″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A$AP Rocky의 당찬 포부를 즐겨보도록 하자.
FASHION
2015.01.02
조승훈, KINGMCK, DEE8이 함께한 Henz샵의 10Deep 홀리데이 룩북
최근 헨즈의 주력브랜드인 10Deep을 중심으로 ‘GOOD NECK’ 의 조승훈, ‘DEADEND’ 의 DJ KINGMCK, ‘C.R.E.A.M’ 의 DEE 8이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을 만들어 냈다.
MUSIC
2015.01.02
Keith Ape의 신곡 “잊지마 (It G Ma) ft. JayAllday, loota, Okasian, Kohh” 뮤직비디오
현재 한국에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고유한 바이브(Vibe)를 구축한 케이쓰 에이프의 이번 작품이 “U Guessed It” 이상의 작품인지는 직접 확인해보자.
EVENT
2014.12.30
컨탬포러리 알앤비의 대표 아티스트 HOW TO DRESS WELL의 내한공연
공신력 있는 디지털 매체 피치포크, 데이즈드, 스테레오검에서 2014 베스트 앨범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 HOW TO DRESS WELL의 내한공연 소식이다.
FASHION
2014.12.29
아디다스 ZX FLUX와 ‘네오프렌’의 결합
아디다스(adidas)가 2014년을 뜨겁게 달궜던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하여 새로운 ZX FLUX를 만들어냈다.
ART
2014.12.29
1981년의 뉴욕 지하철을 담은 Christopher Morris의 사진들
현재 세계를 무대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전문 포토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모리스(Christopher Morris)는 1981년 당시 뉴욕에 맴도는 범죄 요소에 주목했고, 지하철은 그런 그에게 있어 가장 적절한 소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