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현재 가장 떠오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소피아 창(Sophia Chang)의 아젠다 우먼스(Agenda WMNS) “Babe Show”의 영상이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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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SB와 Diamond의 “Tiffany”를 다시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Nike SB와 Diamond가 만들어낸 매력적인 그녀. “Tiffany”가 다시 돌아온다
랩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 “모두의 마이크”
모두의 마이크”는 랩을 하고 싶지만 할 자리가 없는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새로운 자리로써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합정동에 위치한 PBROSOUND 스튜디오에서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Vans의 새 시그니쳐 신발 Gilbert Crockett Pro
발매되는 프로모델은 신발 갑피에 듀라캡 소재를 사용하여 보드화에서 가장 중요한 내구성을 높였고 힐컵 역시 기존과는 다르게 많은 신경을 쓴 듯 한 모습이다.
뉴욕의 지하철에서 디제잉을 하다 “J Train To Marcy”
아버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TJ Mizell은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그의 Djing 장비를 가지고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남겼다.
DJ Rashad와 함께 하는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는 1998년에 시작한 이래로 전 세계의 대도시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뮤지션들이 강연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오고 있다. 시카고 출신의 프로듀서 DJ Rashad가 1월 29일 두번째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의 뮤지션으로 이태원의 Cakeshop에 서게된다.
벽에 로봇을 그려 넣는 아티스트, Pixel Pancho
스팀펑크(Steampunk) 아트를 기반으로 창조되는 판초의 캐릭터는 전통 의상을 입고 양탄자에 앉은 로봇이라든지 허물어진 배 위에 드러누운 로봇과 같은 것들로 드러난다.
10주년을 맞이한 Patta와 Stussy의 콜라보레이션 룩북
어깨부터 팔까지 떨어지는 라인에 들어간 스투시 로고, 버켓햇이라고 불리우는 벙거지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래픽은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크나큰 성공에 확신이 들게 한다.
Riccardo Tisci와 Nike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나이키는 스포츠 스타 또는 칸예 같은 셀러브리티들과의 협업은 끈임없이 해왔지만 전문 디자이너와의 손에 꼽을 정도이다. 거물 티시와의 협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 새해를 여는 고마운 선물, 김아일의 “Girlslike”
씬의 기대주, 김아일(QIM ISLE)의 두 번째 싱글 “Girlslike”이 공개되었다. 다양한 신스를 기반으로 마치 어떤 이미지와 색감이 그려지는 듯한 “Girlslike”은 상당히 감각적인 트랙이다.
브로드웨이에 등장한 2Pac의 뮤지컬 “Holler if Ya Hear Me”
2014년 5월부터 힙합 뮤지션 2pac의 뮤지컬 “Holler if Ya Hear Me”가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한다. 이 뮤지컬은 2Pac의 인생사에 촛점을 맞춘것이 아니며 “우정,가족,복수,변화,희망”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는 점이 흥미롭다.
Willliam Wall과 Vans의 2014 S/S 콜라보레이션 룩북
반스(Vans)와 윌리엄 월과의 협업은 지금까지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해왔던 반스 의류라인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접근한다.
차세대 영국 EDM 뮤지션 Anushka의 “Never Can Decide” 뮤직비디오
“Never Can Decide” 뮤직비디오에서 겨울에 더 매력적인 Victoria의 보이스와 Max가 만들어낸 말랑말랑한 사운드를 느껴보자.
Marshall Artist 2014 S/S 컬렉션 공개
UK를 베이스로 하는 브랜드 마샬 아티스트(Marshall Artist)가 2014 S/S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였다.
병균이 스며든 일러스트, Gringo의 ‘Mestre Fungo’
메스트레 풍구(Mestre Fungo) 시리즈에서 Gringo는 밝고 강렬한, 그리고 조금은 불쾌한 색상의 조합을 바탕으로 초현실적인 인물을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