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레코드숍, 밤에는 클럽.
FEATURE
2024.06.13
낮에는 레코드숍, 밤에는 클럽.
‘서울 시민’이 된 계기와 로컬 신에 동화되기까지의 과정.
영국 밀턴 케인즈에 자리한 마샬 본거지를 낱낱이 밝힌다.
시원하고 청량한 음악이 다수 선곡된 5월.
패션으로 보는 영화 산업 속 음모론.
덕업일치를 이룬 자전거 마니아.
‘독주(獨走)’의 정신을 가진 이들이 만드는 이태원의 붉은 밤.
부산의 전통적 빈티지 스타일에 새로움을 더하는.
“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6월 3일까지, 파르코에서 HAZE의 40년 활동을 망라하는 전시가 진행된다.
빛의 삼원색이 어우러진 자유의 고향.
90년대 일본 우라하라의 장면을 엿볼 수 있는 빈티지 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