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FEATURE
2024.07.31
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타투이스트가 좋아하는 타투이스트.
만수 말고 이민휘.
대학도 하위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을까.
어느새 10년이 지난.
4번째 구매를 앞두고…
10년 동안 다루지 않았던 클럽 트랙을 다시 다룬다.
음향장비 제조사의 한계를 넘어.
새출발을 예고한 숀 스투시의 옛이야기.
‘젊음의 거리’ 신촌에 하드코어의 영광을.
새로운 무대 위에 꽃 피운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
사운드 조각들이 모여 탄생되는 그루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