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FEATURE
2024.05.27
“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6월 3일까지, 파르코에서 HAZE의 40년 활동을 망라하는 전시가 진행된다.
빛의 삼원색이 어우러진 자유의 고향.
90년대 일본 우라하라의 장면을 엿볼 수 있는 빈티지 숍.
‘Control’ 때와는 달리 사랑은 없었다.
삶과 죽음을 그리는 아티스트.
전자음악 신의 감초.
한국 라이브러리 음악의 기원을 찾아서.
부산 전포동 인근 개성 있는 숍과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테크노로 평화를 찾는 사람들.
“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보드탈 때 조금도 걸리적거리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