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긴 유산은 영원할 것.
ART
2021.02.02
그가 남긴 유산은 영원할 것.
그래피티를 뒤집어 쓴 우주 왕자.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거리 사진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클럽 Blitz에 모인 80년대 런던의 청춘.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 따라가지 못한 공간을 담아냈다.
다시 오지 않을 소장 기회.
야쿠자의 몸에 새긴 호리카즈의 유산.
엄선한 명작 16편으로 채운 개관기획전으로 24일까지 운영할 예정.
무단거주 문제를 통해 되돌아보는 가정의 의미.
한 달에 한 번, 동시대 사진가를 만난다.
어딘가 기괴한 크리스마스 풍경.
동시대를 함께하지 않고도 작품으로 성사된 이들의 두 번째 만남.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염병으로 삭막해진 도시,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 더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하는 삶을 건조하게 표현한다.
정부의 낙태 금지 이후 벌어진 또 한 번의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