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는 정말 정말 아무도 못 말려.
ART
2020.01.03
톰과 제리는 정말 정말 아무도 못 말려.
누구의 소행일까?
희미한 런던의 Punk를 여전히 좇는다.
테러와 예술의 경계에서.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거리 예술의 힘.
전 세계 수집가들의 기증을 받고 있다.
시카고 갱스터의 자기 PR.
참교육 시전.
공중에 뜬 나무는 마치 불꽃처럼 보인다.
세밀함과 즉흥성이 만들어낸 순간들.
사진으로 탐색하는 디트로이트의 힘.
후드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
다른 모습, 같은 속도.
초 온고 개인의 역사이자,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의 역사.
아까워서 못 먹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