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기계에 속박된 인간과 낡은 기계의 모습은 암울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ART
2016.06.13
알 수 없는 기계에 속박된 인간과 낡은 기계의 모습은 암울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각 지역의 여러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체통의 모습은 괜히 한번 편지나 엽서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전설의 권투선수 Muhammad Ali의 모습을 Magnum Photos로 만나보자.
“허락을 얻는 것보다 용서를 구하는 편이 언제나 더 쉽다는 걸.”
일러스트레이터 Brecht Vandenbroucke은 온라인상 월권행위에 대해 그림을 그린다.
도쿄의 차분한 거리는 우리의 마음마저 평온하게 한다.
근두운으로 착각하고 올라탈 법한 거대한 연기를 내뿜을 수 있다.
마드리드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 Ander는 알파벳과 스니커의 형상을 결합한 앙증맞은 그래픽을 공개했다.
Rebecca Szeto는 버려지는 재료를 안타까워 했다.
100년 전 일본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볼까.
2 Kinds of People 텀블러 계정은 이런 사소한 개개인의 차이를 단순하게 표현한 흥미로운 일러스트를 게시한다.
컴퓨터가 아닌 잡동사니로 가득 찬 방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현실 세계로 옮겨진다면?
이들에게 평화를.
유령처럼 변해버린 엘피 커버를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