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어려보이기만 하던 커비도 올해 만 30살.
EVENT
2022.07.29
동글동글 어려보이기만 하던 커비도 올해 만 30살.
서피비치, 경포, 주문진, 속초해수욕장에서 이 트럭을 찾아보자.
음악계의 지각변동.
새로운 30호 이외에 다양한 진들을 모아 판매할 예정이다.
나는 너를 믿을 수 있는가.
인간과 미세조류가 공생 가능한 환경.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
돌과 석고를 향한 끊임없는 질문과 해답.
오감을 만족시킬 한여름밤의 카니발.
현실을 바라보는 ‘당연한 인식’을 꼬집는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폭발하는 에너지는 같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아티스트와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진 27팀이 참여한다.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마곡으로.
도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의 세계로 입문하기 딱 좋은 전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