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어딘가 비슷한 냄새가 풍기던 이들.
닌텐도와 함께 시작하는 개운한 아침.
한국 하위문화의 언더그라운드 마켓.
화면에도, 너머의 현장에도 생생한 호흡을 불어넣는 쇳덩이의 존재.
완전히 상반된 양식을 2-disc 형식으로 담아낸 앨범.
시선을 사로잡는 23인의 이야기.
50년의 파도를 몸소 체험할 절호의 기회.
뉴욕발 디지털 하드코어 바이러스.
토론토 빈민가 출신의 포크 음유시인.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내게는 여기가 스케이트 파크다!
다채로운 사운드로 빚어낸 클럽 문화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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