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아프로 레이브’의 비주얼과 사운드.
고향으로 돌아와 만든 음반.
멕시코의 전통 음악과 함께하는 여름의 찬가.
판매 수익의 100%를 아티스트에게.
세대를 가로지르는 댄스 음악들이 수록됐다.
‘미니멀 이모 테크 사운드’로 돌아온 혁신가.
뜨거운 여름밤에 태양이 뜬다.
Bring Your Own Computer.
23일까지 후암동 마이크로 서비스에서 개최되는 개인전 ‘Finally, I Could Live Without You: 안녕’.
관람객 신체의 능동성을 회복하려는 시도.
현실에서 포착한 영화의 한 장면.
추남을 괴롭힐 순 있지만, 너무 심하게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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