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팔고 싶지 않은 물건, 사고 싶지 않은 가격에 팔기.
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더욱 꽉 찬 사운드와 함께하는 그녀의 에너지.
디트로이트 언더그라운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전설.
청각적 쾌감을 선사하는.
스케이트보드와 ‘Toxic’의 기념비적인 만남.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는 방식.
일명, ‘반짝이는 대변을 본 흰색 비둘기’.
먼 미래, 황무지로 변한 도시들을 상상하며.
빠르게 쇠퇴하고 있는 그들의 현실을 담아낸.
좋은 빈티지를 고르는 노하우부터 방콕의 추천 스팟까지.
반복 이상의 교묘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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