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거장’의 라이브 셋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노이즈의 불확실성을 넘어, 가능성을 연결하는 음악.
블랙게이즈 선구자들이 새로운 도전의 기로에 섰다.
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활력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무질서한 사운드.
전 세계 연인에게 바치는 헌정곡.
잡지로 되돌아보는 디지털 DJ 시대의 역사.
타투이스트가 좋아하는 타투이스트.
보컬리스트로서의 새로운 행보.
지키느냐 뺏느냐, 창과 방패의 대결.
펑크 음악이 만들어낸 ‘더러운 혼란’이라는 영감을 표현한.
파생 실재로서 꼼의 장르적 외연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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