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파생 실재로서 꼼의 장르적 외연을 확장한다.
어린 시절 문방구 앞 오락기의 추억을 다시 한번.
만수 말고 이민휘.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겜니메이션과 함께.
우아한 싸움의 현장.
브레인피더와 계약한 최초의 일본인의 레이블 데뷔작.
음악보다 미술을 사랑한 뮤지션
카메라,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지친 퇴근길의 활력소가 될 음악.
쇠 맛나는 격투기.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충격적이고 불안한 그의 음악에 미래를 의지하며.
목적지를 알 수 없는 12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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