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OST는 Burial이 맡았다.
무심코 지나쳤던 스프링필드의 풍경.
소리의 벽에 부딛히는 강렬함.
대학도 하위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을까.
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사랑과 초연함의 병존.
어느새 10년이 지난.
4번째 구매를 앞두고…
‘Nu-gabber-post-techno-punk’로 정의되는 음악.
2020년대의 스트리트 문화를 기록하는 새로운 매체.
10년 동안 다루지 않았던 클럽 트랙을 다시 다룬다.
만드는 것에서 만들어진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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