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스테이지 1의 배경이 일치한다.
칼과 집착과 약속.
사이키델릭과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두 네이밍의 생경한 만남.
사운드 조각들이 모여 탄생되는 그루브.
치유와 자기발견을 통해 이루어진 내밀한 고백.
동심을 넘어 꿈을 좇는 특별한 여정.
20년 가까이 전례가 없던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공포 게임.
전부 떠나고 울 수도 없는 에피의 진심.
‘과함’과 ‘바보 같음’의 정수.
태아가 형성되기 이전부터 음악 DNA를 주입하겠다는 취지.
Chrystabell과 작업한 앨범의 결과물.
[Digital Soul]에 영감을 준 5장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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