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일상의 교향곡.
거리 문화를 담은 ‘춤’을 부르는 사운드.
개인적인 목소리에서 탄생한 새로운 색깔.
멕시코 영화의 황금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소규모 장비, 날림 행사. 정통 레이브 음악 안 나올 수 있음, 후원 환영”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정립해 가는 움직임.
3개의 대륙, 7개의 도시. 비주얼 아티스트 011668와의 협업까지.
하지만,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신체 파괴적 행위가 던지는 질문.
지적 재산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 예고.
한국사람, 최성.
오는 주말, 출간을 기념하는 런칭 이벤트가 열린다.
End of content
No more pages to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