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빈티지한 사운드에 주목할 만한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다.
너바나 오타쿠가 작성한 7만 자의 평전도 포함.
일본 전자음악계의 이중적 풍경을 반영한 컴필레이션.
베이컨이 만드는 완벽한 빗소리.
신비로움과 울림이 느껴지는 꿈 같은 앨범.
추억까지는 건드리지 말아줘.
“레이브 파티에서 한 여자애랑 얘기하는 꿈을 꿨는데, ‘힛엠’이라는 장르에 대해 이야기해 줬어”
긴 휴식기를 지나 다시금 돌아온 VISLA의 소비일지.
Fuck Everything, But Drawing.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름다운 마무리.
과학과 공학은 훌륭한 피자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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