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선선한 가을, 감기를 예방하는 듯한 음색.
연출되지 않은 젊은 혈기.
CORRIDA, WAVES도 함께한다.
재패니메이션 거장, ‘곤 사토시’의 데뷔작을 추억하며.
새로운 혼돈 속에서 삶의 배경과 예술적 영향을 풀어냈다.
성 식구들이 모두 등장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 그리고 첫 정규 앨범 [Metro Blue]에 관하여.
올여름 구원이 된 바지.
붕어빵과 어묵 국물이 주는 낭만도 좋지만.
불분명하지만 상징적인 사운드.
로스트웨이브의 붐을 이끈 노래.
도쿄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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