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디테일에 있다.
가구가 루이 비통을 입었을 때.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드 센츄리 디자인의 내밀한 서사엔 여성이 있었다.
걸출한 두 브랜드의 그레이트 퓨전.
각 시대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패션 브랜드의 칭호를 단 존재감 쩌는 가구 브랜드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