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 프라이탁 그리고 나오미 길론.
FASHION
2022.11.14
뎀나, 프라이탁 그리고 나오미 길론.
가방을 메는 것만으로 안락하고 가뿐한 기분을 들게 하는 제품.
누구라도 완벽한 뱃살을 소유할 수 있다.
자유자재로 변신한다.
남이 훔쳐갈 위험도 없다.
여성들만한 위한 토트백이 아닌 남자들도 맬수 있는 퀄리티 있는 제품을 만들어온 홈메이드는 이번 시즌부터 제품라인을 조금 더 확대 하였다.
샌프란시스코의 가방브랜드 크롬(Chrome)에서 픽스드 기어 라이더 Massan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 하였다. 영상의 촬영지이기한 미국 포틀랜드(Portland)의 영상집단 Kamp Grizzly가 촬영한 이번 영상은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흑백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