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죽음과 슬픔, 그리고 신비롭게 피어오르는 희망.
인도네시아의 일렉트로닉 듀오 Gabber Modus Operandi가 힘을 보탰다.
노던소울과 개버의 드럼 비트 속 살아 숨쉬는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