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 몇몇을 잘라냈지”.
MUSIC
2018.04.04
“난 친구 몇몇을 잘라냈지”.
불현듯 울리는 타일러의 새로운 트랙, “My Ego”는 다시 한 번 관객을 술렁이게 한다.
A$AP Rocky와 Tyler, The Creator의 투어를 기념한 컬렉션이 발매되었다.
그들을 웃게 하는 건?
LA의 악동 Tyler, The Creator가 Golf Wang의 새 시즌을 알렸다.
희대의 악동 Tyler, The creator가 자신의 새 브랜드, Golf Wang을 들고 한국을 찾는다.
지난 두 번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발매, Vans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는 Tyler The Creator가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했다.
Odd Future에서 빠져나와 타일러 독자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한 GOLF WANG의 이번 컬렉션을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