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이들을 위해.
FEATURE
2020.05.04
태그: 그래픽디자인
ART
2018.05.22
시간의 흐름을 시(詩)로 치환한 인터랙티브 디자인 프로젝트, ‘녹비홍수’
붉은 꽃은 지고, 푸른 잎이 짙어진다.
EVENT
2016.04.04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큰 흐름,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당신이 읽은 책, 포스터가 누구의 작품인지 알게 될 것이다.
매일 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이들을 위해.
붉은 꽃은 지고, 푸른 잎이 짙어진다.
당신이 읽은 책, 포스터가 누구의 작품인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