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new is coming.
FASHION
2018.04.05
Something new is coming.
지난 2010년 S/S 캠페인을 모티브 삼았다.
단순한 디테일만으로 꽤나 근사한 스니커를 만들어 냈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Comme des Garcons과 Nike의 협업.
지난 3월에 진행된 슈프림(Supreme)과 꼼 데 가르송 셔츠(Comme des Garçons SHIRT)의 캡슐 컬렉션은 다시 한 번 이어져 반스 스니커와 뉴에라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