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이태원 경리단의 OASE에서.
EVENT
2018.01.02
1월 6일, 이태원 경리단의 OASE에서.
두 공연을 한꺼번에.
최근 발매작 [Wallflower]를 몸소 느낄 기회
겹겹이 칠하는 어둠.
어둡고 무겁게 느껴지는 인스트루멘탈 비트에 역설적인 생동감.
오랜만에 돌아온 #visla33ask.
Blood Orange가 내한한다.
여태껏 보지 못한 신비스러운 장관이 펼쳐질 것이다.
Modern Funk의 개척자인 댐 펑크(Dam Funk)가 ‘Dam Funk Invite The Light Asia Tour 2015’로 6년 만에 다시 내한한다.
누자베스(Nujabes) 5주기 추모 공연이 3월 14일,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다이스(Dice)에서 열린다.
우탱클랜의 멤버 고스트페이스 킬라(Ghostface killah)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언제나 신선한 행사를 기획하는 ‘찜찔방”의 주최로 Graye,Andow,Sailli와 같은 최고의 로컬 디제이들과 함께 27일 목요일 이태원의 케이크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