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장인정신을 이어받아.
FASHION
2021.09.16
창립자의 장인정신을 이어받아.
1996년의 니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1950년대 미국 서부 스타일, 60년대 테일러링과 더불어 일본 전통의상의 요소까지 찾아볼 수 있다.
2021년 니고의 새로운 발걸음.
Streetwear Never Die.
또 한 번 세계로 뛰어드는 시도.
전세계의 랩스타와 디자이너들이 주목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약 360만 명의 일본인이 KFC 치킨을 먹는다.
총 세 가지 컬렉션으로 전개한다.
갑갑한 비즈니스 룩을 이런 식으로 해소해버리는 방식은 누가 봐도 재미있다.
Uniqlo UT x Kaws의 협업 티저가 공개되었다.
일관된 콘셉트와 반복적이지 않은 위트의 조화는 Human made가 가진 강력한 무기다.